
가성비를 앞세운 중형 전기 SUV를 찾는다면 이 차가 있습니다. KG모빌리티(KGM)의 토레스 EVX입니다. 합리적 가격과 실용적 주행거리로 틈새를 파고들었습니다.

실구매 3천만원대의 접근성
토레스 EVX는 세제 혜택과 보조금을 더하면 실구매가가 3천만원대까지 내려갑니다. 강화판 EVX 알파는 세제 혜택 후 E5가 4,602만원 수준입니다. 중형 전기 SUV로는 가격 문턱을 크게 낮췄습니다.

한 번 충전 452km
표준형은 73.4kWh LFP 배터리로 인증 433km를 달립니다. 알파는 80.6kWh 배터리로 최대 452km까지 주행거리가 늘었습니다. 일상 주행에는 충분한 수준을 확보했습니다.

LFP 배터리와 보증
토레스 EVX는 협력사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얹었습니다. LFP는 상대적으로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여기에 장기 배터리 보증으로 유지 부담을 낮췄습니다.

가격과 주행거리의 균형을 앞세운 실속형 전기 SUV입니다. 합리적인 중형 전기차를 원한다면 후보로 올려둘 만합니다. ※ 가격·보조금·주행거리는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