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불법 전화방’ 광양시장 후보 자격박탈…혁신당 “후보 내지 말아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받는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의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관위는 중앙당 최고위원회 권고에 따라 어제(5일) 이같이 결정하고, "광양시장 후보자 경선은 김태균·정인화 2인 경선으로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은 이같은 의혹이 언론에 보도된 어제(5일) 전남도당에 경선 후보 자격 박탈 등을 포함한 엄중 조치를 권고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받는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의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관위는 중앙당 최고위원회 권고에 따라 어제(5일) 이같이 결정하고, "광양시장 후보자 경선은 김태균·정인화 2인 경선으로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선거 운동용 불법 '전화방'을 지난달부터 운영하고 경선 운동원에게 금품을 제공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은 이같은 의혹이 언론에 보도된 어제(5일) 전남도당에 경선 후보 자격 박탈 등을 포함한 엄중 조치를 권고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에 광양시장 후보를 내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혁신당 한가선 대변인은 (6일) "후보 자격 박탈은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낡은 선거 공식이 유지되는 한, 돈봉투와 불법 선거운동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논평했습니다.
한 대변인은 "자꾸 재발하는 당내 불법 선거 이슈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면, 민주당은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며 "건강한 경쟁을 복원하고 선택지를 넓히는 정치개혁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이 대통령 “무인기 사건,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한다” [지금뉴스]
- 장애인 성폭행한 ‘장애인 권익옹호기관’ 조사관…항소심도 ‘징역 10년’
- “브이 해라, 브이~~” 봄꽃축제 찾은 이 대통령 부부 [현장영상]
- “갑자기 3천만 원 필요한데”…청년 자영업자에 돈 빌려 드립니다 [잇슈 머니]
- 지구보다 달에 더 가까이…‘아르테미스 2호’ 순항 중 [잇슈 SNS]
- 물가 폭탄 우려 커지는데…돈 버는 사람은 따로 있다? [잇슈 머니]
- 촬영 위해 ‘분홍칠’ 코끼리 폐사…학대 논란 [잇슈 SNS]
- ‘K팝 최초’…BTS, 빌보드 앨범 차트 2주 연속 1위 [잇슈 컬처]
- “가정파탄에 거액의 빚까지”…‘복권 과몰입’ 뭐길래? [잇슈 머니]
- 앤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딸, K팝 뮤직비디오 깜짝 등장 [잇슈 컬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