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게시판] "나의 머릿속은 어떨까?" 국립어린이과학관 생각놀이터 개관 外

이병구 기자 2026. 5. 1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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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어린이과학관은 노후화된 전시공간을 새롭게 개선한 체험형 뇌과학 전시공간 '생각놀이터'를 조성하고 5월 1일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생각놀이터는 뇌과학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자신의 뇌를 직접 탐색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전시공간이다.

생각놀이터는 국립어린이과학관 1층 상설전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sciencecenter.go.kr/cs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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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과학관 생각놀이터 홍보 이미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국립어린이과학관은 노후화된 전시공간을 새롭게 개선한 체험형 뇌과학 전시공간 '생각놀이터'를 조성하고 5월 1일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생각놀이터는 뇌과학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자신의 뇌를 직접 탐색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전시공간이다. 뇌의 크기와 지능의 관계, 신경 신호 전달 방식 등 다양한 과학적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생각놀이터는 국립어린이과학관 1층 상설전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sciencecenter.go.kr/csc)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제주에서 '한중일 신진연구자 워크숍 2026'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워크숍은 3국을 대표하는 국가측정표준기관의 신진연구자들이 모여 최신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교류의 장이다. 2015년 표준연 제안으로 출범한 이래 매년 3국이 교대로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정밀측정의 넥서스: 한계를 넘어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열려 측정표준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계획이다. 총 38명의 신진연구자가 참가해 측정표준 전 분야에 걸친 최신 성과를 공유하고 차세대 협력 의제를 논의한다. 참가자들은 양자·시간, 기계·전자기·AI, 바이오의료·방사선, 첨단소재·화학·환경 등 측정표준 핵심 4대 분야로 나뉘어 그룹 토의에 참여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13일 연세대에서 열린 '제5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권역별 현장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과학기술인재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과학기술 인재 육성과 지원을 위한 중장기 정책 목표와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호남권, 충청권, 경상권에 이은 전국 순회 현장 소통의 마지막 일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간담회를 끝으로 권역별 현장 의견 수렴 절차를 마무리하고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내에 '제5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 과기정통부와 산업통산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한-UAE AI인프라·반도체 투자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2025년 11월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정부·민간기업이 참여한 워킹그룹을 구성해 AI 인프라, 모델,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양국의 AI 생태계 협력을 논의해 왔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 정부는 이번 투자포럼이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양국의 상호 보완적 기술 발전과 해외시장 공동 진출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후속 논의를 해나갈 계획이다.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국내 과학기술계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미래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 '한국 과학기술, 길을 묻다'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리즈는 연구 생태계 재설계, 연구문화와 제도 개선, 혁신기업 탄생 기반 조성을 키워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클럽에서 '과학기술의 위기, 보상만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첫 토론회가 열린다. 한림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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