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생성형 AI 수업 길라잡이 보급

손철규 기자 2026. 4. 1. 1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안동=한스경제 손철규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3년 6월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 활용 방법과 업무 개선, 수업 적용 사례 등을 담은 안내서를 발간한 이후, 2025년부터 생성형 AI 활용 TF를 운영하며 경북형 AI 교육 모델 개발과 수업 사례 발굴을 추진해 왔다.

임종식 교육감은 "생성형 AI는 교실과 교육환경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교육 도구"라며 "학교급별 AI 활용 길라잡이가 학생들의 창의성을 키우고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중·고 맞춤형 활용 사례 담아 교실 수업 혁신 지원
‘따뜻한 AI 교육’ 강조… 윤리·안전 기준 함께 제시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원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학교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 책자를 제작해 도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사진=경북교육청 제공

| 안동=한스경제 손철규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3년 6월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 활용 방법과 업무 개선, 수업 적용 사례 등을 담은 안내서를 발간한 이후, 2025년부터 생성형 AI 활용 TF를 운영하며 경북형 AI 교육 모델 개발과 수업 사례 발굴을 추진해 왔다.

이번 개정판은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학생 인지 발달 수준을 반영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맞는 맞춤형 활용 방안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단순 정보 검색이나 대화형 문답을 넘어 교사와 학생이 인공지능과 협력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원의 업무 경감 중심이었던 기존 자료와 달리 이번 책자는 실제 교실 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AI 도구 사용 방법과 현장 적용 사례를 확대해 수록했다.

또 무분별한 기술 도입을 경계하고 '인간 중심의 따뜻한 AI 교육'을 강조하기 위해 AI 활용 윤리와 안전한 사용 기준도 함께 제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생성형 AI는 교실과 교육환경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교육 도구"라며 "학교급별 AI 활용 길라잡이가 학생들의 창의성을 키우고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I 기술은 교육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실제 수업에 적용하는 과정에서는 교사의 이해와 활용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북교육청의 이번 학교급별 길라잡이가 단순 안내서를 넘어 교실 수업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현장 활용도와 교사 지원 체계가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한스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