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꿈의 중원’ 미쳤다!...‘伊 특급’ 월드클래스 MF 주목→소속팀은 ‘1억 유로’ 요구

이현우 2025. 4. 14.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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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를 원한다.

이어 매체는 "리버풀은 이미 바렐라에게 오랜 관심을 가져왔으며, 여름 이적시장이 본격화됨에 따라 그의 영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밀란의 핵심 주전이자,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서 60경기 이상 출전한 경험은 리버풀의 중원에 큰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요소다. 밀란은 바렐라의 가치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1억 유로(약 1,620억 원) 이하로는 이적을 고려하지 않는 입장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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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현우]


리버풀이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를 원한다.


1997년생인 바렐라는 이탈리아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다. 기술이 매우 뛰어난 선수다. 기본적으로 패싱력이 좋아 키 패스, 침투 패스에 강점이 있다. 날카로운 킥력으로 슈팅과 세트피스에서도 능력을 발휘한다.


바렐라는 자국 리그에서 성장했다. 2014-15시즌 칼리아리에서 프로 무대를 밟았고, 2016-17시즌부터 주전급 선수로 도약했다. 다음 시즌에는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리그 34경기에 나서 6골 1도움을 올렸다. 이에 ‘빅 클럽’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결국 ‘명문’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다. 2018-19시즌에도 많은 출장과 성장세가 이어지며, 다음 시즌 밀란이 전격 영입했다. 밀란에서는 첫 시즌부터 주전으로 도약하며 재능을 꽃피웠다. 밀란에서의 첫 번째 시즌 공식전 41경기에 출전해 4골 6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지난 시즌을 제외하곤 매 시즌 공식전 40경기 이상 뛰면서 공격포인트도 두 자릿수 이상을 적립하고 있다.


여러 트로피도 들어 올렸다. 바렐라는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 2회를 비롯해 메이저 대회 7개의 우승을 따내며 영광의 순간을 맛봤다. 국가대표로서도 업적을 쌓았다.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유로 2020에 출전해 6경기에서 1골 2도움으로 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올 시즌도 개인과 팀 성적이 좋다. 공식전 기록은 42경기 3골 8도움. 리그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코파 이탈리아는 AC밀란과 결승을 앞뒀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2-1 승리를 거둬 4강행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바렐라는 커리어 첫 ‘트레블 도전’에 나선다.


이탈리아 특급 재능으로 월드클래스 기량을 갖춘 바렐라. 그를 올여름 리버풀이 원한다. 바렐라를 추가해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로 이어지는 ‘꿈의 중원’을 구상한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12일(한국시간) “바렐라는 현재 세계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리버풀은 중원 강화를 목표로 대형 영입을 추진 중이며, 핵심 타깃으로 그를 지목했다.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팀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리버풀은 이미 바렐라에게 오랜 관심을 가져왔으며, 여름 이적시장이 본격화됨에 따라 그의 영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밀란의 핵심 주전이자,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서 60경기 이상 출전한 경험은 리버풀의 중원에 큰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요소다. 밀란은 바렐라의 가치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1억 유로(약 1,620억 원) 이하로는 이적을 고려하지 않는 입장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이현우 nowcow14@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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