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큰 사랑을 받았던 스토브리그 이후 SBS가 약 8년 만에 야구를 소재로 한 신작 드라마 풀카운트를 선보입니다.
이번에는 그라운드 위의 승부를 넘어, 프로야구 감독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치열한 권력 다툼과 생존 경쟁을 그린다고 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팀의 감독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프런트의 개혁을 다뤘던 전작 스토브리그와 달리, 이번 작품은 감독과 코칭스태프 사이의 치열한 암투와 덕아웃 내부의 권력 싸움을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극의 중심은 두 주연 배우의 팽팽한 대립입니다.
김래원은 순혈주의 속에서 이방인으로 살다 가을야구 탈락 위기 속 감독대행을 맡게 된 백업 포수 출신 황진호를 연기합니다.
이에 맞서는 박훈은 화려한 경력을 지닌 구단 레전드 투수 출신이자 차기 감독 1순위인 투수코치 조동희를 맡아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웁니다.

그라운드 안팎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김래원과 유이가 극 중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몰입도를 더합니다.
유이는 황진호의 든든한 아내 오현주 역을 맡았습니다.
남편이 감독대행이라는 거친 자리에 오르며 겪게 되는 가정 내의 변화와 감정선을 현실감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주연진 외에도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조연들이 대거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공민정이 스포츠지 베테랑 기자로 합류하는 등 야구장과 구단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가 풍성하게 더해집니다.
연출은 법쩐의 함준호 PD가, 극본은 영화 분노의 윤리학의 박명랑 감독이 맡아 기대를 높입니다.

풀카운트는 단순 기획 단계를 넘어 이미 지난 5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법쩐의 함준호 PD와 영화 분노의 윤리학의 박명랑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2027년 SBS 방영을 목표로 제작이 순항 중인 가운데, 새로운 야구 명작의 탄생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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