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휴대폰에 '사생활 기록' 남기는 규현에 경악…"변태 아니냐" [RE:뷰]

민세윤 2026. 5. 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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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이자 방송인 황재균이 가수 최강창민, 규현과 얽힌 과거 부산에서의 추억을 회상하며 규현의 독특한 습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5일 채널 '새고-F5'에 출연한 황재균은 롯데 자이언츠 소속 시절 규현의 소개로 최강창민을 처음 만났던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이날 최강창민은 규현이 당시 술자리 상황과 소주 병수까지 세세하게 휴대폰에 기록해두는 습관이 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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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전 야구선수이자 방송인 황재균이 가수 최강창민, 규현과 얽힌 과거 부산에서의 추억을 회상하며 규현의 독특한 습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5일 채널 '새고-F5'에 출연한 황재균은 롯데 자이언츠 소속 시절 규현의 소개로 최강창민을 처음 만났던 당시를 떠올렸다. 황재균은 세 사람이 술에 취해 '가위바위보에서 진 사람이 바다에 들어가기' 내기를 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벌칙에 당첨된 규현이 시원하게 입수했던 장면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최강창민은 규현이 당시 술자리 상황과 소주 병수까지 세세하게 휴대폰에 기록해두는 습관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황재균은 "그건 진짜 변태 아니냐"며 당혹스러워했고, 해당 휴대폰을 최근 규현이 해외 촬영 중 분실했다는 소식에 "한국에서 잃어버렸으면 규현이는 끝날 뻔했다"고 거들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은퇴 4개월 차를 맞이한 황재균은 현재의 경제적 근황과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선수 시절보다 7kg을 감량했다"면서도, "올해 수입이 0원이다"라고 투정을 부리며 최강창민에게 옷을 사달라고 요구하는 등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또한, 주식 수익률이 마이너스 30%라고 고백하며 "나라 관련 종목이라 더는 말 못 한다.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황재균은 2006년 프로 생활을 시작해 롯데 자이언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을 거쳐 2025년 KT 위즈에서 은퇴했다. 현재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방송인의 길을 걷고 있다. 황재균은 지난 2022년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에 골인했으나 2년 만인 2024년 11월, 성격 차이로 인한 별거 끝에 합의 이혼한 바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새고-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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