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진, 웃찾사에서 예능 MC까지…개그계의 트렌드 리더이자 ‘믿고 보는’ 엔터테이너
이용진은 2005년 SBS 7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의 웅이 아버지 등 수많은 인기 코너를 만들며 대중적 인기를 얻은 개그맨이다. 이후 웹예능, 유튜브, TV, OTT 등 미디어의 경계를 넘나들며 트렌디한 예능인, 차세대 MC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직접 기획한 유튜브 채널 ‘용타로’까지 오픈하며, 자신만의 예능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기사에서는 이용진의 데뷔와 성장, 대표작, 사생활, 그리고 동료들과의 관계까지 입체적으로 정리한다.

경기도 화성 출신, 개그맨의 꿈을 품다
이용진은 1985년 11월 18일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발안중학교, 삼일공업고등학교 전기과를 졸업했으며, 장안대학교 엔터테인먼트학과에 진학했으나 중퇴했다. 학창시절부터 유난히 유머 감각이 뛰어나, 동네 개그맨 이진호와 선후배로 서로 각 학년에서 가장 웃긴 친구로 통했다. 대학에서는 양세찬과 동기로 지내며, 개그맨의 꿈을 키웠다.

웃찾사와 코미디빅리그, 그리고 예능계의 중심으로
2005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데뷔한 이용진은 ‘웅이 아버지’, ‘왜이래’, ‘언행일치’, ‘거침없이 킥킥킥’ 등 인기 코너를 연이어 히트시켰다. 특히 ‘웅이 아버지’ 코너는 2007~2008년 큰 사랑을 받으며, 웃찾사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후 tvN ‘코미디빅리그’에 합류해 ‘게임폐인’, ‘남조선 인민 통계연구소’, ‘썸앤쌈’ 등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입지를 굳혔다.
이용진은 코미디빅리그에서 이진호, 양세찬 등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으며, 이후 ‘라디오스타’, ‘무한도전’ 등 예능 게스트로 활약, 2016년 ‘나 혼자 산다’ 고정 멤버로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이후 ‘1박 2일’ 시즌3, ‘환승연애’, ‘터키즈 온 더 블럭’, ‘플레이어’, ‘바퀴달린 입’, ‘용진건강원’ 등 다양한 예능에서 MC와 패널로 활약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웹예능·유튜브·OTT…미디어 경계를 허문 트렌드 리더
이용진은 2020년대 들어 뉴미디어 콘텐츠 영역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터키즈 온 더 블럭’, ‘바퀴달린 입’, ‘용진건강원’ 등 유튜브 웹예능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레거시 미디어에서 활동하던 예능인들의 유튜브 진출을 견인했다. 2024년에는 직접 기획·제작한 개인 채널 ‘용타로’를 오픈, 자신만의 예능 색깔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사생활과 가족, 그리고 결혼
이용진은 2019년 4월, 7년간 교제한 일반인 아내 엄보아와 결혼했다. 슬하에 2019년생 아들 이윤재를 두고 있으며, 가족과의 일상도 종종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공개한다. 형(이연진)과 누나(이경진)가 있으며, 개그 유전자는 아버지 쪽에서 많이 물려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는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거주 중이다.

동료들 사이의 인기와 인간적인 매력
이용진은 동료 개그우먼, 작가들 사이에서 ‘한 여자만 바라볼 것 같다’는 이미지로 인기가 높다. 실제로 래퍼 자이언트핑크, 개그우먼 정주리, 김다온 등 여러 동료들이 이상형으로 꼽았으며, 무뚝뚝하면서도 한결같은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동료들은 “이용진 선배님은 한 여자만 바라볼 것 같다”, “여자들에게 엄청난 인기”라고 입을 모은다.

대표작과 예능 스타일
대표작으로는 ‘웅이 아버지’, ‘코미디빅리그’, ‘1박 2일’, ‘환승연애’, ‘터키즈 온 더 블럭’, ‘플레이어’ 등이 있다. B급 감성, 거침없는 입담, 상황극과 토크를 넘나드는 유연한 진행력, 그리고 세대와 매체를 가리지 않는 적응력이 강점이다. 최근에는 직접 기획·제작에 참여하며, 예능계의 트렌드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FAQ

Q1. 이용진의 데뷔와 대표작은?
2005년 SBS 7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 ‘웃찾사’의 웅이 아버지, ‘코미디빅리그’, ‘1박 2일’, ‘터키즈 온 더 블럭’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Q2. 이용진의 결혼과 가족사는?
2019년 7년 연애 끝에 일반인 아내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이 있습니다. 부모님, 형, 누나가 있으며 가족과의 친밀함도 자주 드러냅니다.
Q3. 최근 활동과 예능 스타일은?
유튜브·웹예능 ‘터키즈 온 더 블럭’, ‘용타로’ 등에서 직접 기획·진행을 맡으며, 트렌디하고 B급 감성의 예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Q4. 동료와 대중에게 어떤 이미지인가요?
동료들 사이에서 ‘믿음직한 남자’, ‘한 여자만 바라볼 것 같은 이미지’로 인기가 많으며, 인간적인 매력과 유머 감각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