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먹는 아침식사 '이 음식' 꼭 챙겨먹으세요! 서울대 정희원 교수 식단

서울대 의대 출신이지 아산병원 교수 정희원이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찐 계란 두개, 양배추 등 채소, 두유를 먹는다고 밝혔다.

계란

계란을 아침에 먹으면 좋은 이유는 매우 다양하며, 건강과 에너지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첫째, 계란은 완전 단백질 식품으로 아침에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군것질을 줄이고 체중 조절에 유리하다. 특히 노른자까지 함께 먹으면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섭취할 수 있어 신체 회복과 근육 유지에 효과적이다.

둘째, 계란은 비타민 B군, 특히 비타민 B12와 리보플라빈이 풍부해 뇌 기능과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준다. 아침에 계란을 먹으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또, 비타민 D와 콜린이 풍부해 뼈 건강과 두뇌 발달에도 좋다. 콜린은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학생이나 직장인에게 특히 유익하다.

셋째, 계란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아침에도 손쉽게 영양가 높은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삶은 계란, 스크램블, 프라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 가능하며, 다른 음식과도 잘 어울려 식단 구성에 유연성을 준다.

넷째,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아 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이는 아침에 혈당이 급상승하는 것을 방지하고, 에너지가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을 줄여준다. 특히 당뇨병 예방이나 관리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계란은 루테인과 제아잔틴 같은 항산화 성분도 함유하고 있어 눈 건강 유지에 좋다. 아침에 꾸준히 계란을 섭취하면 노화로 인한 시력 저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이처럼 계란은 아침 식사로 매우 적합한 식품이며, 간편하면서도 풍부한 영양을 제공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초록색 채소

1. 시금치

이유: 철분, 엽산, 비타민 C, 비타민 K가 풍부해 아침에 섭취하면 피로 회복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활용법: 스무디, 오믈렛, 된장국 등에 넣어 먹기 좋다.

2. 케일

이유: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장 건강과 디톡스 효과에 좋다.

활용법: 그린 스무디, 샐러드, 달걀과 함께 볶아 먹기 좋다.

3. 브로콜리

이유: 비타민 C, 식이섬유, 설포라판(항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해독 작용을 돕는다.

활용법: 살짝 쪄서 샐러드나 계란찜, 샌드위치에 곁들이면 좋다.

4. 상추

이유: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아침에 가볍게 먹기 좋고, 소화에 부담이 적다.

활용법: 샐러드, 달걀 또는 닭가슴살과 함께 싸먹기.

5. 오이

이유: 수분 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낮아 아침에 먹으면 체내 수분 보충과 붓기 제거에 도움을 준다.

활용법: 샐러드, 요거트와 곁들인 채소 스낵으로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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