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내달 3일부터 'GJ콜택시' 호출비 무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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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다음 달 3일부터 지역 택시의 호출비(콜비)를 받지 않는다고 28일 밝혔다.
광주시 택시업계는 개인택시와 법인택시의 콜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통합콜센터 'GJ콜'을 2019년부터 운영 중인데 건당 1천원의 콜비를 받고 호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현재 GJ콜에는 광주지역의 개인택시 399대와 법인택시 116대 등 모두 515대가 가입해 있다.
시는 콜비 무료 운행에 따른 택시업계 손실을 일부 보전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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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광주시는 다음 달 3일부터 지역 택시의 호출비(콜비)를 받지 않는다고 28일 밝혔다.
광주시 택시업계는 개인택시와 법인택시의 콜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통합콜센터 'GJ콜'을 2019년부터 운영 중인데 건당 1천원의 콜비를 받고 호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현재 GJ콜에는 광주지역의 개인택시 399대와 법인택시 116대 등 모두 515대가 가입해 있다.
시는 콜비 무료 운행에 따른 택시업계 손실을 일부 보전해주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경영난을 겪는 지역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존 전화 호출 서비스뿐 아니라 이동통신 앱을 활용한 호출 서비스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택시 로고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140314739wxy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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