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새끼 고양이 발뺌하다 태도 바꾼 이유?

여기저기 '씨앗'을 뿌리고 다니는 문제의 고양이가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다른 고양이가 새끼를 낳자, "내 새끼가 아니다!"라며 극구 부인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입니다.

문제의 고양이는 "이 녀석들, 내 새끼가 아닙니다! 놔주십시오!"라며 격렬하게 항변했습니다.

심지어 "털 색깔이 다른 것 안 보이십니까? 완전히 다릅니다!"라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바람피운 것이 들통나자 저러는 것이다"라는 추측도 제기되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새끼 고양이의 깜찍한 모습에 고양이는 결국 무장해제되고 말았습니다.

"어? 쪼꼬미, 꽤 귀여운데…?"라며 새끼 고양이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포착된 것입니다.
츤데레 고양이의 부정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과 짠함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