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브레멘, ‘PL에서 강등’ 일본 국가대표 DF 스가와라 1년 임대 영입

정지훈 기자 2025. 8.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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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대표 풀백 스가와라 유키나리가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사우샘프턴을 떠나 베르더 브레멘으로 1년 임대 이적했다.

브레멘은 26일 공식 채널을 통해 "브레멘이 스가와라를 1년 임대 영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스가와라는 사우샘프턴에서 1년 임대됐고, 완전 영입 옵션도 포함돼 있다"며 공식 발표했다.

일본 출신인 스가와라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 이토 히로키와 함께 일본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수비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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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일본 국가대표 풀백 스가와라 유키나리가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사우샘프턴을 떠나 베르더 브레멘으로 1년 임대 이적했다.


브레멘은 26일 공식 채널을 통해 “브레멘이 스가와라를 1년 임대 영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스가와라는 사우샘프턴에서 1년 임대됐고, 완전 영입 옵션도 포함돼 있다”며 공식 발표했다.


일본 출신인 스가와라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 이토 히로키와 함께 일본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수비 자원이다. 네덜란드 AZ 알크마르에서 정상급 수비수로 활약했던 그는 승격에 성공한 사우샘프턴 유니폼을 입으면서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스가와라는 토미야스 다케히로(아스널), 카오루 미토마(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엔도 와타루(리버풀), 카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에 이은 일본의 5번째 프리미어리거였다.


하지만 험난한 시즌을 보냈다. 사우샘프턴에서 총 35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지만, 선발과 벤치를 오가며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사우샘프턴도 챔피언십으로 강등되면서 이적설이 계속 나왔고, 이탈리아 챔피언인 나폴리와 연결되기도 했다.


스가와라의 최종 행선지는 브레멘이었다. 그는 브레멘과 계약을 체결한 후 “브레멘은 빅 클럽이고, 팬들 앞에서 뛸 날이 너무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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