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장항스카이워크, 새 단장 마치고 재개관…맥문동 축제와 시너지

노경완 2025. 8. 28. 1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서천군 장항스카이워크가 새단장을 마치고 28일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개막과 함께 본격 운영을 재개했다.

이날 행사는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개막과 맞물려 열려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재개관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스카이워크의 재탄생을 축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개관식 열고 본격 운영 재개

장항스카이워크가 28일 엘리베이터 설치 등 새단장을 마무리하고 재개관한 가운데 같은날 개막한 맥문동 꽃 축제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스카이워크 경관을 만끽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있다. /노경완 기자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 장항스카이워크가 새단장을 마치고 28일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개막과 함께 본격 운영을 재개했다.

이날 행사는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개막과 맞물려 열려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두 행사장은 인접한 부지에 위치해 있어 방문객들은 스카이워크의 시원한 바다 경관과 보랏빛 맥문동 꽃길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장항스카이워크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천갯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장애인과 노약자 등 보행 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로 재탄생했다.

서천군은 지난 4월부터 약 4개월간 엘리베이터와 비가림 시설, 데크 및 매표소 정비 공사를 진행해왔다. 이날 재개관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스카이워크의 재탄생을 축하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장항스카이워크가 전국적인 무장애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한 맥문동 꽃 축제는 보랏빛 꽃길과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