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바꾸고 경기력 좋아진 임희정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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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임희정은 1라운드에서 5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오늘 쇼트 퍼트 미스가 나왔다"고 언급한 임희정은 "쇼트 퍼트가 장점이었는데 내 장점이 흐려진 거 같다. 남은 라운드는 2미터 안쪽 퍼트를 미스하지 않도록 노력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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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6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임희정은 1라운드에서 5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임희정은 첫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첫 홀을 보기로 출발했지만 바로 바운스백 하면서 큰 무리 없이 플레이했다. 중장거리 퍼트는 좋았지만, 2-3미터 퍼트 미스가 나와서 이를 보완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희정은 "전체적으로 경기 푸는 능력 좋아졌다. 샷은 좋고 퍼트 감은 아직이다. 전보다는 컨디션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 느끼고 있다. 흐름은 매주 좋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가로 몸 컨디션에 대해 임희정은 "체력이 좋았을 때와 비교하면 70퍼센트 정도라고 생각한다. 경기 끝나고 케어 받으면서 몸을 잘 풀어주고 있고, 이제는 어떻게 하면 관리하는지 터득해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답했다.
이번 코스에 대해 임희정은 "공을 잘 몰아가야 하는 코스다. 중간에 함정도 많다. 전장이 길지 않은데, 요즘 거리가 늘어서 찬스를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코스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오늘 쇼트 퍼트 미스가 나왔다"고 언급한 임희정은 "쇼트 퍼트가 장점이었는데 내 장점이 흐려진 거 같다. 남은 라운드는 2미터 안쪽 퍼트를 미스하지 않도록 노력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임희정은 성적에 대한 질문에 "작년까지는 우승 아니면 의미 없다는 마인드였는데, 그랬더니 욕심이 생겨 실수가 많았다. 이제는 꾸준한 모습으로 상위권에 자주 오르자는 마인드로 바꿨다"고 답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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