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플라스틱' 섭취의 지름길이라는 제품 5

사진=연합뉴스

#조리 도구

요리를 할 때 플라스틱으로 된 도구의 사용이 많다면 미세 플라스틱에 노출되는 지름길일 수 있다.

음식을 자를 때 플라스틱 도마를 사용하거나 냄비를 저어줄 때 플라스틱 조리도구를 사용하는 것, 플라스틱으로 된 뒤집개를 사용해 팬의 음식물을 뒤집는 일 모두 미세 플라스틱 섭취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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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용기

음식을 플라스틱에 담아 구매하거나 보관하지 않는 것은 미세 플라스틱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는 대신 유리 또는 금속 용기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랩의 사용을 줄이도록 하자.

식료품을 구매할 때도 되도록 플라스틱 포장을 사용하지 않은 것을 구매하고 가능한 기성품 사용을 줄이고 많은 것을 직접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도 미세 플라스틱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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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위생 제품

2024년 인도에서 시행된 연구에 따르면 칫솔과 치실 모두 미세 플라스틱을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 위생 제품 중에서도 칫솔은 브러시당 미세 플라스틱 입자 수가 30~120개로 가장 많았다. 또 플라스틱으로 만들거나 코팅된 치실에도 미세 플라스틱이 발견됐다.

요즘에는 환경과 건강 문제를 고려해 대나무를 이용한 칫솔, 실크, 왁스 블렌드를 사용한 치실 등 친환경 제품들이 많이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미세 플라스틱 섭취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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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

사 먹는 생수는 미세 플라스틱 노출의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2024년 나온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이 생수 1리터를 마시면 20만 개 이상의 나노 플라스틱 입자를 섭취할 위험이 있다.

생수에 포함된 미세 플라스틱의 일부는 병에 담기기 전에 존재했지만, 플라스틱 포장은 여기에 미세 플라스틱을 추가적으로 더하는 결과다.

정수 필터는 일부 미세 플라스틱을 제거할 수 있으므로 정수 필터를 사용하고 유리, 알루미늄 등 재사용 가능한 물병과 물컵을 사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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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가급적 인조 섬유보다 천연 섬유 소재의 제품을 사용해야 미세 플라스틱 노출을 피할 수 있다. 폴리에스터, 나일론, 아크릴, 스판덱스 등의 소재는 모두 플라스틱 기반 직물이다.

가능하면 면과 같은 천연 섬유만 구입하고, 이미 많은 플라스틱 의류를 소유하고 있다면 세탁기와 건조기에 미세플라스틱을 걸러내는 필터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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