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전국 시도지사 공약 평가서 3년 연속 'SA등급'
김성현 2025. 5. 13. 14:43
공약 완료도 61.83% 기록… 전국 평균보다 10.21%p 높아

충남도는 김태흠 충남지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평균 87점 이상을 획득하며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시도지사 선거 공약 이행 여부를 홈페이지 공개 자료 모니터링과 보완 자료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지표는 ▲공약 이행 완료 ▲2024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다.
김 지사는 공약 이행 완료도에서 61.83%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51.62%보다 10.21%p 높은 수치다.
2024년 목표 달성 분야에서는 131개 공약 중 126개를 달성해 97점 이상을 획득, 평균 점수를 끌어올리며 2023·2024년에 이어 SA 등급을 확보하게 됐다.
김 지사는 앞으로 민선8기 남은 기간 동안 모든 공약을 이행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미진한 공약은 다음달 대통령 선거 공약에 반영, 국정과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도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공약 사업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공약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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