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OO 안 하면 큰일 난다

사진=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홈페이지

최근 소방청 발표에 따르면 치명적 상태로 신고된
영유아 3명 중 1명이 추락 사고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지난해 영유아 생활안전사고 중 의식 불명은 81명으로
영유아 사고는 생명과 직결되어 예방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오늘 영유아 사고 유형에 무엇이 있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Q. 영유아 생활안전사고 유형은?

사진=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추락 사고: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추락 사고는 아파트 발코니 추락 또는 보호자 실수가 가장 큰 원인인데요. 높은 건물에서의 추락은 만 4세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났습니다.

익수:
익수는 수영장, 욕조, 바다 순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1세 미만 아이 경우는 수위가 낮은 욕조에서도 사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질식:
엎드려서 자는 경우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침대나 물체 사이에 끼어 질식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도 폐쇄:
만 0세에서 기도 폐쇄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Q. 영유아 생활안전사고 예방요령은?

1. 베란다에 아이가 딛고 올라갈 수 있는 물체 치워야 합니다.
2. 뒤집기 못하는 아이는 엎어서 재우지 않아야 합니다.
3. 입에 넣을 수 있는 작은 물체 놓지 말아야 합니다.
4. 낮은 수위의 욕조라도 아이를 혼자 두지 말아야 합니다.
5. 아이가 끼일 수 있는 틈새(침대와 벽 사이)는 메워야 합니다.


여름철이다 보니 물놀이 사고도 끊이질 않는데요.
얼마 전양양 계곡에서 실종된 3세 남아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되는 사고가 있었죠.

어린이 익수사고

2015~2018년에 발생한 익수사고 환자 중 29.4%가 9세 이하 어린이로 나타났습니다.
12~18시 사이에 익수사고의 53.9%가 발생했는데요.
대부분 구조됐으나 10건의 사망 사례 발생했습니다.
찰나에 발생하는 익수사고, 물놀이를 할 때는 아이들에게 한시라도 눈을 떼면 안 됩니다.

Q. 익수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은?

1. 호흡곤란·의식저하 있다면 즉시 신고해야 합니다.
2. 의식 없다면 즉시 심폐소생술·인공호흡 실시해야 합니다.
3. 턱을 앞으로 들어주거나 안전한 곳에 눕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