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 피해 조심…천안시 허위 '민생회복지원금' 문자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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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미끼로 스미싱을 유도하는 문자가 발송돼 주의가 요구된다.
이들은 '충남 천안시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신청 방법과 사용처'라는 안내문이 적힌 문자를 받고 확인을 위해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해당 문자는 스미싱 등을 노린 문자로 보인다.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계획이 없다"며 "허위문자로 인한 스미싱 피해에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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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미끼로 스미싱을 유도하는 문자가 발송돼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천안시에 따르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여부를 묻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충남 천안시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신청 방법과 사용처'라는 안내문이 적힌 문자를 받고 확인을 위해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문자에는 공인인증서나 전화번호 등을 요구하는 링크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실제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천안시는 해당 문자가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해당 문자는 스미싱 등을 노린 문자로 보인다.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계획이 없다"며 "허위문자로 인한 스미싱 피해에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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