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돈이 아닙니다.." 은퇴한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 TOP5

은퇴하고 나면 그렇게 바쁘던 시간이 갑자기 멈춥니다. 그리고 그제야 비로소 보이기 시작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호주의 호스피스 간호사 브로니 웨어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지막을 지키며 그들이 남긴 후회를 기록했습니다. 놀랍게도 후회의 내용은 대부분 비슷했습니다. 오늘은 은퇴한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을 5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5위. 취미 하나 만들어두지 않은 것

일만 하다 은퇴하면 하루 24시간이 갑자기 텅 빕니다. 서예든 텃밭이든 악기든, 현역 시절부터 길러둔 취미가 없는 사람은 은퇴 후 TV 앞에서 시간을 흘려보내게 됩니다. 취미는 노는 게 아니라 노후의 일과입니다.

4위. 건강검진을 미룬 것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둔 검진이 은퇴 후 청구서가 되어 돌아옵니다. 큰 병의 대부분은 조기에 발견하면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몸이 보내던 작은 신호를 무시한 대가는 생각보다 큽니다.

3위. 자식에게만 올인한 것

내 노후 자금까지 자식 교육과 결혼에 쏟아붓고, 정작 본인의 노후는 준비하지 못한 것을 많은 이들이 후회합니다. 자식에게 남겨줄 최고의 유산은 돈이 아니라 부모가 스스로를 책임지는 모습입니다.

2위. 배우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한 것

함께 산 세월이 길수록 고마움은 당연함이 됩니다. 은퇴하고 하루 종일 마주 보게 되어서야 그동안 쌓인 말의 빚이 보입니다. '고맙다', '수고했다' 이 짧은 말을 아낀 것을,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늦게 후회하게 됩니다.

1위. 하고 싶은 일을 미뤄둔 것

브로니 웨어가 기록한 죽음 앞의 후회 1위도 같았습니다. '남의 기대에 맞춰 살지 말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 걸.' 언젠가 하겠다던 그 일은 은퇴 후에도 계속 미뤄집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 한 게 아니라, 미루는 습관 때문에 못 한 것입니다.

그럼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요?

다섯 가지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 미뤄둔 일 중 하나만 달력에 날짜를 적어보세요. 날짜가 정해진 꿈은 더 이상 꿈이 아니라 계획이 됩니다.

오늘 적은 날짜 하나가, 훗날의 후회 하나를 지웁니다.

출처 :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