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9 동생 나온다” 아이오닉 3 디자인 떴다

북미와 유럽의 전기차 시장이 침체되는 가운데, 현대와 기아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아는 11월에 전용 EV 제품군의 네 번째 모델인 2025년 기아 EV3 소형 크로스오버 SUV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대형 EV5, EV6, EV9에 이은 모델로, Electric Global Modular Platform(E-GMP) 400V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B클래스 SUV이다.

기아 EV3는 강력한 201마력 전기 모터와 58.3 kWh 또는 81.4 kWh NMC 리튬 이온 배터리 팩을 탑재하여, WLTP 주기에 따르면 최대 600km의 주행 거리를 자랑한다. 비록 형제 모델보다 작지만, 기아의 EV 모델이라는 점에서 그 정체성을 확실히 드러낸다.

현대자동차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최근 PlayStation용 그란투리스모(Gran Turismo) 7에서 고성능 EV인 아이오닉 5 N을 선보였으며, 2024년 LA 오토쇼에서 주력 3열 전기 크로스오버 SUV인 아이오닉 9를 공개했다. 또한 디자인 전문가들은 현대의 새로운 아이오닉 3 모델에 대한 기대를 표현하고 있다.

아이오닉 3은 기아 EV3와 동일한 E-GMP 400V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4.3m 길이와 58-81 kWh 배터리 팩 옵션, 그리고 신속한 충전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현대의 픽셀 스타일 조명이 특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기아와 현대는 전기차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아이오닉 3과 EV3는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모두 갖추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모델은 전기차 시장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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