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업소당 최대 300만원
정재훈 2026. 5. 12. 15:37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가 소상공인의 경영개선을 위해 업소 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경기 양주시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가 1대1 방문 컨설팅 이후 △점포 환경개선(인테리어 등) △POS·키오스크·CCTV 등 시스템 개선 △홍보·광고 분야에서 공급가액의 90% 이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주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2025년 매출액 10억원 이하 사업자다.
최근 3년(2023~2025년) 내 양주시 경영환경개선사업 수혜 업체와 최근 3년(2024~2026년) 경기도 및 타 지자체 유사 지원 사업 수혜 업체, 지방세 체납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6월 8일 시작해 12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 방문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정량·정성 평가와 가산점을 반영해 60점 이상 고득점 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6월 26일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업익 15% 안 주면 파업?”…벼랑 끝 삼전 노사 운명은
- 외국인이 던진 '매도 폭탄'…8000피 눈앞서 미끄러진 코스피
- “세입자 낀 집 다 풀어준다”…토허제 실거주 유예 전면 확대
- "밤새 주왕산 지킨 실종 초등생 부모, 끝내 아들 잃고 오열"
- "인구 100만 도시에 홈플러스 전멸"…전국 연쇄 셧다운 우려[르포]
- "확 늙었네"…푸틴 얼굴에 또 '건강 이상설' 확산
-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사생활 의혹 제기 유튜버 상대로 승소
- "사진 200장 찍어준 날 무슨 민원 왔는지 아나!"...교사 울분 영상 '폭발'
- '영장 기각' 풀려나…흉기 들고 전 연인 찾아간 스토킹범 사망
- 女초등생에 "내 마누라로 딱이야" 성추행…60대 남성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