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신지, 확 달라졌네…상큼해진 미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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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의 신지(42)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신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신지는 지난 16일 빨간색의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갸름한 턱선과 뚜렷한 쇄골, 군살 없는 각선미 등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에 개그맨 박준형은 "어머 누구야"라며 놀랐고, 이에 신지는 "전데요?"라는 답글과 함께 울면서 웃는 표정의 이모지를 첨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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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그룹 코요태의 신지(42)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신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반묶음 머리로 청순하면서 단정한 매력을 자랑했다. 여기에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다이어트 사실을 밝혔던 신지의 쏙 빠진 얼굴 살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태그로 '강경젓갈축제'를 걸어 행사에 참여 중임을 암시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첫눈에 반했다" "물오른 미모"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예쁘다" "강경축제에서 직관했다. 행복하다" "역시 코요태다. 너무 신났다" "항상 응원하겠다"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앞서 신지는 지난 16일 빨간색의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갸름한 턱선과 뚜렷한 쇄골, 군살 없는 각선미 등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에 개그맨 박준형은 "어머 누구야"라며 놀랐고, 이에 신지는 "전데요?"라는 답글과 함께 울면서 웃는 표정의 이모지를 첨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코요태는 최근 미국 LA를 비롯해 애틀랜타, 시애틀 등에서 '2024 미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인기를 입증했으며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음악 작업 중에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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