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외국인, 사상 최대 분기 실적 삼성전자 집중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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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코스피는 3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5800 선을 넘었다.
코스피는 4월 9일 다시 5800 선을 내줬으나 10일 1.4% 오르며 5858.87에 한 주간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는 3개월 만에 지난해 벌어들인 전체 영업이익(약 43조 원)을 넘어선 삼성전자 주식을 2조5135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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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5423.35에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8일 하루에만 6.87% 상승하며 5872.34까지 뛰었다. 매수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될 만큼 강한 매수세가 유입된 결과다. 코스피는 4월 9일 다시 5800 선을 내줬으나 10일 1.4% 오르며 5858.87에 한 주간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번 주 코스피에서 5조2970억 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미들은 8조9230억 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4월 7일 1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한 삼성전자에 대한 투심 역시 갈렸다. 이날 삼성전자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3조 원, 영업이익 57조2000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3개월 만에 지난해 벌어들인 전체 영업이익(약 43조 원)을 넘어선 삼성전자 주식을 2조5135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삼성전자를 2조7873억 원어치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기관 또한 1조6223억 원 '팔자'에 나섰으나 삼성전자는 4월 10일 20만6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20만 전자'를 회복했다. 이날 SK하이닉스도 전일 대비 2.91% 오른 102만7000원으로 '100만 닉스'에 복귀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월 6~10일 외국인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였다(오후 3시 45분 기준). 2~10위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SDI, 대우건설, 에이피알, 동진쎄미켐, 삼성전기, 두산이었다. 외국인의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고려아연, 삼성E&A, 현대차, 한미반도체, ISC, DL이엔씨, 우리기술, 기아, 리노공업, DB하이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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