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01명 신청

조국혁신당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모집에 101명 몰렸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3일 창당대회부터 11일까지 진행한 비례대표 후보자 접수를 마감했다고 12일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선출은 그 원칙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이루어질 것”이라며 “분명한 것은 사천(私薦)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의 가치를 실현할 좋은 후보를 선출하는데 많은 분들이 국민참여선거인단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연소 접수자는 26세, 최고령 접수자는 68세였고 독립유공자, 화가, 대리운전 기사, 종교인 등 다양한 직군의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접수를 마쳤다고 조국혁신당은 전했다.
조국 대표와 민주당을 탈당한 황운하 의원은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 했다고 전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이에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선에 참여할 국민참여선거인단 모집을 시작한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인터넷 접수로 한다.
16일까지 국민참여선거인단이 확정되면 17일부터 18일까지 인터넷 투표를 통해 비례후보자의 순위를 정할 계획이다. 최종 후보자는 남녀 10인 총 20인으로 추천된다.
당 비례추천위는 장은주 영산대 교수가 위원장을, 황현선 사무총장이 간사를 맡았고, 외부위원들로 구성된 독립기구다.
조 대표도 지난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비례대표 후보 선정 관련 사무는 일체 보고하지 말고 비례대표 후보추천위원회에서 모든 권한과 재량을 갖고 처리하라고 지시했다”고 했다.
김영호 기자 ho392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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