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6년 만에 "세계 최고의 남편”만나 재혼한 100억대 건물주 탑연예인

김나영은 2005년 리포터로 데뷔해 예능 ‘놀러와’, ‘세바퀴’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9년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워왔습니다.

김나영은 2015년 4월 사업가 A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 이준, 신우를 뒀습니다. 그러나 2018년 A 씨는 1000여 명의 투자자로부터 200억대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됐으며, 김나영은 이듬해 이혼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김나영은 2021년 마이큐와 열애를 공개하며 만남을 이어왔고 두 사람은 4년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습니다.

이혼 6년 만에 "세계 최고의 남편” 만나 재혼한 100억 건물주 탑연예인

특히 김나영은 지난 2022년 강남 역삼동 건물을 99억 원에 매입한 데 이어, 올해 초에는 한남동 고급 오피스텔을 29억여 원에 분양받으며 ‘재테크 능력자’, ‘100억대 건물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러나 화려한 자산 규모와 달리 결혼식은 소박하게 치른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반전 매력’으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혼 6년 만에 방송인 김나영이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4년 만에 결혼을 발표하며, 두 아들과 함께한 따뜻한 순간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나영은 2025년 10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그는 두 아들에게 “우리가 삼촌이랑 가족이 되는 연습을 계속했잖아. 진짜 가족이 되면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라며 조심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예상치 못한 소식에 아이들은 “그럼 새로운 아기 낳아?”라고 천진난만하게 되물으며 웃음을 자아냈고, 곧이어 “좋다”며 엄마의 결혼을 흔쾌히 축하했습니다. 아이들은 “조금 떨린다, 신기하다”는 솔직한 반응과 함께 마이큐 품에 안겨 따뜻한 포옹을 나누며 감동을 더했습니다. 마이큐 또한 “삼촌을 받아줘서 고맙다”고 화답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김나영은 “프러포즈를 받은 지는 꽤 오래됐지만, 두려움 때문에 결정을 미뤄왔다. 하지만 마이큐가 저와 아이들에게 보여준 사랑과 신뢰, 헌신이 마음을 움직였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어 “결혼식은 가까운 가족과 친지들만 모신 아주 작은 자리에서 진행된다. 많은 분들께 알리진 못했지만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네티즌들은 “부티 나는 결혼식일 줄 알았는데 오히려 소박해서 더 감동적이다”, “아이들과 함께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이 따뜻하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길 바란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김나영과 재혼한 마이큐는 두 아들과 아내 김나영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29일 마이큐는 아빠의 품에 폭 안긴 사랑스러운 이준 신우 두 아들을 자랑했습니다.

이날 마이큐는 "마음으로 기록하는 시간들"이라며 가족사진을 공개했고, 김나영은 "세계 최고의 남편♥"이라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앞서 마이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가족의 평범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습니다.

자연스럽게 마이큐를 '아빠'라 부르는 김나영의 아들들에 마이큐는 "2~3년 동안 시간을 두고 호칭을 바꾸려고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다음 날 나영이 위트 있게 '그래도 결혼 첫날이니까 선물해 줄 겸 아빠라고 불러줘'라고 했더니 애들이 아빠라고 했다. 그날 이후로 이제는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해 왔으며,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했습니다. 공개 데이트와 가족 여행 등으로 꾸준히 애정을 드러낸 김나영 마이큐는 지난 10월 3일 결혼식을 올리며 4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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