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가영이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평소 즐겨 먹는 음식으로 아사이볼을 언급했다.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많은 그녀의 식습관은 팬들 사이에서도 자주 화제가 된다.
그중에서도 아사이볼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과연 어떤 음식인지, 왜 인기를 끌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항산화 성분 가득, 다이어트에 딱 맞는 이유

아사이볼은 아사이베리 스무디 위에 과일, 견과류, 그래놀라 등을 얹은 형태의 간식이다.
핵심 재료인 아사이베리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심혈관 건강에 좋다.
특히 블루베리보다 6배, 포도보다 33배 많은 안토시아닌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 개선과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다.

또한, 아사이베리에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식이섬유도 많다.
지방의 82%가 불포화지방으로 구성돼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아사이볼은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함께 먹으면 면역력 강화에도 좋다.
당류 줄이고 건강하게 즐기는 팁

시판 아사이볼은 꿀, 그래놀라 등으로 인해 당과 열량이 높아질 수 있다.
건강하게 즐기고 싶다면 직접 만들어보는 것이 좋다.

아몬드, 아보카도, 치아시드를 활용하면 식이섬유와 건강한 지방을 보충할 수 있다.
단, 하루 권장 섭취량인 100g 이내로 먹는 것이 좋다.
간단하게 만드는 나만의 아사이볼

아사이볼은 만드는 법도 간단해 취향에 맞게 조합할 수 있다.
얼린 아사이베리 팩과 과일, 우유, 꿀 등을 믹서에 갈아 스무디를 만들고, 오목한 볼에 담은 뒤 원하는 토핑을 얹으면 완성이다.
꿀 대신 스테비아나 올리고당을 사용해 당 섭취를 줄일 수 있다.

건강을 더하고 싶다면 아보카도, 케일 등 채소를 함께 갈아 넣거나,
단백질 보충을 위해 프로틴 파우더를 추가해도 좋다.
아침 대용식이나 간단한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손색없는 구성이 된다.
부담 없이 즐기는 건강 간식, 아사이볼

문가영이 즐겨 먹는 아사이볼은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식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심혈관 건강을 돕는 항산화 성분과 포만감을 높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를 고려하는 이들에게도 제격이다.
단, 당 함량을 조절하며 재료를 잘 선택하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꾸준한 건강식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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