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지정타 단설중 2028년 개교 목표…신계용 시장, 직접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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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주요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녹지 공간과 학교 부지에 대한 공사일정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시는 3일 연결녹지 1~5구간과 근린공원3 내 단설중학교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연결녹지와 단설중학교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의 생활 환경을 완성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현장에서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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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주요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녹지 공간과 학교 부지에 대한 공사일정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시는 3일 연결녹지 1~5구간과 근린공원3 내 단설중학교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공사 차량이 오가는 현장 곳곳에서는 세륜시설 작동 여부와 안전 펜스 설치 상태, 비산먼지 저감 조치 등이 꼼꼼히 살폈다.
연결녹지 1~5구간은 도시 안을 가로지르는 선형 녹지로, 향후 시민들의 산책로이자 휴식 공간이 될 예정이다. 지구계획 변경으로 설계가 일부 조정되며 공사가 늦춰졌지만, 현재는 준공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오는 6월 30일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근린공원3에 들어설 단설중학교 부지에서는 굴착과 정지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현장을 둘러보던 관계자들은 공정 일정과 함께 학생 안전을 고려한 향후 공사 계획을 공유했다. 해당 학교는 올해 9월 건축공사에 들어가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공사 차량 통행으로 인한 주변 불편 여부와 안전사고 예방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공사 기간 동안 반복 점검을 통해 주민 불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연결녹지와 단설중학교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의 생활 환경을 완성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현장에서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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