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 감독, 손흥민 매력에 풍덩 빠졌다

LA FC 감독이 손흥민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LA FC는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2025 미국프로축구(MLS) FC댈러스와 경기를 치른다.

최근 LA FC로 이적한 손흥민은 이적 후 치른 2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첫 경기는 교체, 두 번째 경기를 선발로 출전했다.

손흥민은 두 번째 경기에서 팀이 넣은 두 골에 모두 관여하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6분 상대 실수를 유도해 역습을 전개했고, 이것이 LA FC의 첫 골로 이어졌다.

후반 추가 시간에는 상대 수비 2명을 단 상태로 노마크로 있던 마티유 초니에르에게 패스했고, 초니에르가 골로 연결시켜 손흥민은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완벽하게 적응하고 있다. 선수들에 동기부여가 된다. 손흥민 같은 훌륭한 선수와 함께하면 다른 선수들도 자신감을 얻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의 축구 지능과 리그 적응력은 매우 뛰어나다. 짧은 시간에 팀플레이에 녹아들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아니다. 잘할 줄 알았기 때문이다"라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