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오프닝 ‘이영지의 레인보우’, 첫 게스트 화사 (첫방)

이기은 기자 2024. 9. 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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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의 레인보우'가 시작됐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이영지의 레인보우'에서는 첫 솔로 게스트로 마마무 화사가 등장했다.

이영지는 "화사 씨는 저와 세례명이 같다. 마리아다"라고 전했다.

유쾌하고 인기 많은 두 사람은 친구처럼 입담을 나누며, 첫 방송을 화사하게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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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영지의 레인보우’가 시작됐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이영지의 레인보우’에서는 첫 솔로 게스트로 마마무 화사가 등장했다.

이영지는 “화사 씨는 저와 세례명이 같다. 마리아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 모두 솔로로 활동하는 만큼 공통 코드가 많을 터.

유쾌하고 인기 많은 두 사람은 친구처럼 입담을 나누며, 첫 방송을 화사하게 꾸몄다.

이영지는 지난 시즌 ‘지코의 아티스트’에 이어 새로운 MC로 발탁됐다. 그는 힙합을 주로 하는 여성 래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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