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경호는 과거 군 복무 시절, 소녀시대의 팬이였다고 해요. 특히 멤버 최수영을 보며 군 생활을 견뎠다고 방송에서 밝힌 바 있는데요.

정경호는 2012년 9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 현장에서 "모든 걸그룹이 힘이 됐지만 그중 소녀시대 수영이 제일 큰 활력소가 됐다"라며 공개 고백을 했어요.

당시 이 영상이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소개되자 프로그램의 MC였던 수영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그렇게 전역 후 1년 만에 두 사람의 열애가 알려졌습니다. 이를 두고 많은 사람들은 정경호가 진정한 '성덕'이라며 놀라워했죠.

배우 정경호와 수영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입니다. 2012년 교회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 2014년 1월 공개 연애를 선언했어요. 이후 현재까지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웹예능 '짠한형'에 정경호가 출연해 오랜 연인 수영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표현해 주목받았어요.

정경호는 자신의 연기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너무 오랫동안 깔짝깔짝했다"면서 그것을 "최수영이 잡아준다"라고 설명했어요. 이어 "진짜 이 여자 아니었으면 나는 안 좋은 배우가 됐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고마운 존재"라며 재차 고마워했어요.
정말 한결같이 뜨거운 애정전선의 두 사람인데요. 현재 연기자로 활약 중인 두 사람은 이번 5월 동시기에 드라마 신작으로 돌아옵니다.

먼저 최수영이 5월12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 출연하죠. 술을 좋아하던 한금주(최수영)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공명)과 재회하며 금주를 결심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작품입니다.

그리고 정경호가 오는 5월16일 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옵니다. 유령을 보는 노무사가 노동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코미디 판타지 장르의 작품인데요. 정경호를 비롯해 설인아 차학연 탕준상 경수진 유선호 등이 출연합니다.

본업도 열심히, 사랑도 열심히. 뭐 하나 놓치지 않는 이 장수 커플의 행보를 더욱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