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가영이 골든디스크 어워즈 참석차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습니다.
문가영은 블랙 롱코트를 중심으로, 깔끔한 블랙 톤의 이너와 팬츠를 매칭하여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더해 캐주얼한 요소를 가미하며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점이 돋보입니다.
대형 블랙 토트백은 실용적이면서도 럭셔리한 느낌을 더하며, 전체적인 룩에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한편 문가영은 '제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in 후쿠오카' MC를 맡았습니다. 그는 새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서초동'에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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