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력반도체 사업팀 인력 일부 DS부문 내 재배치
2026. 7. 23. 21:50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newsy/20260723215010351coqe.jpg)
삼성전자 전력반도체(CSS) 사업팀 인력 일부가 반도체 부문 내 메모리와 시스템LSI·파운드리 등 다른 사업부로 재배치됩니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오늘(23일) 노조 조합게시판을 통해 "오늘 CSS 사업팀 일부 인력을 대상으로 사내 자유지원 제도가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메모리와 공통, 시스템LSI, 파운드리 등으로 단계적으로 재배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SS 사업팀은 과거 LED 사업을 담당했던 팀으로, DS 부문 소속이지만 성과급 체계는 독립적으로 운용해왔습니다.
연구소를 제외하면 약 500명 규모로 알려졌고, 패키지 등 기존 업무가 남아있는 인력은 재배치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재배치는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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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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