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WTA 올해의 복식조' 시니아코바+타운젠드, 시즌 첫 복식 타이틀 합작

박성진 기자 2026. 3. 1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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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테일러 타운젠드(미국) 조가 2026 인디언웰스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시니아코바-타운젠드 조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인디언웰스 여자복식 결승에서 안나 다닐리나(카자흐스탄)-알렉산드라 크루니치(세르비아) 조를 7-6(4) 6-4로 제압했다.

시니아코바-타운젠드 조는 둘이 함께 출전하는 대회에는 고정 파트너로 복식에 출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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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복식 타이틀을 합작한 타운젠드(좌), 시니아코바(우) / 대회 홈페이지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테일러 타운젠드(미국) 조가 2026 인디언웰스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둘 모두 각각 올해 두 번째 복식 타이틀인데, 파트너로 우승을 합작한 것은 이번 인디언웰스가 올해 처음이다. 둘은 지난 시즌 WTA 올해의 복식조로 선정될 정도의 찰떡 궁합 콤비이다. 둘의 합작 우승은 통산 네 번째다.

시니아코바-타운젠드 조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인디언웰스 여자복식 결승에서 안나 다닐리나(카자흐스탄)-알렉산드라 크루니치(세르비아) 조를 7-6(4) 6-4로 제압했다. 시니아코바-타운젠드 조는 이번 대회 무실세트로 우승까지 성공했다.

시니아코바-타운젠드 조는 둘이 함께 출전하는 대회에는 고정 파트너로 복식에 출전 중이다. 첫 호흡은 2024년 로마오픈이었다. 하지만 결성 1년 만에 투어 최강 복식조 중 하나로 올라섰다. 작년 시즌에는 호주오픈, 두바이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US오픈에서 준우승하는 큰 대회에서의 실적 역시 뛰어났다. 덕분에 연말 시상식에서 올해의 복식조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우승은 시니아코바는 통산 34회, 타운젠드는 통산 13회째 WTA 복식 타이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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