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40배" 60대 오르내리는 열감 잡고 밤잠 깊어지는 '기적의 음식'

한밤중에 갑자기 열이 올라 이불을 걷어차게 되십니다.식은땀이 식고 나면 잠은 이미 달아나 있습니다.

갱년기는 병이 아니라 몸이 다시 자리를 잡는 시기입니다.오늘은 그 시기를 편하게 넘기실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칡은 예로부터 여성들이 달여 드시던 뿌리입니다. 즙보다 말린 것을 우려 드시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진하게 드시면 속이 쓰릴 수 있으니 연하게 잡으십시오. 하루 한두 잔으로 정해 두고 꾸준히 드시는 것이 낫습니다.

산수유

산수유는 붉은 열매를 말려 차로 우려 드십니다. 신맛이 강하니 물을 넉넉히 잡고 우리시는 편이 좋습니다. 씨는 쓴맛이 나니 걸러 내고 드시는 것이 낫습니다. 따뜻하게 드시면 밤에 몸이 덜 식습니다.

대추

대추는 단맛이 은은해 잠자리에 들기 전 드시기 좋습니다. 말린 것을 몇 알 넣고 물에 끓이면 그대로 차가 됩니다. 씨를 빼고 잘게 썰어 죽에 넣어 드셔도 됩니다. 단맛이 있으니 혈당이 높으시면 서너 알로 줄이십시오.

갱년기는 참고 넘기기보다 도와 드리면 훨씬 수월해집니다.칡과 산수유, 대추를 챙기시고 저녁에 가볍게 걸어 보십시오.열감이 심해 잠을 못 이루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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