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개발자 영상 공개..."2000년 초반 감성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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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게임테일즈에서 개발한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공식 쇼케이스 '더 프롤로그(The Prologue)'를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선 원작자이자 정성환 총괄 디렉터, 정준호 아트 디렉터, 남구민 사운드 디렉터가 등장해 게임 철학과 제작 과정을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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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쇼케이스에선 원작자이자 정성환 총괄 디렉터, 정준호 아트 디렉터, 남구민 사운드 디렉터가 등장해 게임 철학과 제작 과정을 풀어냈다. 진행은 성승헌 게임 캐스터와 게임 마니아로 잘 알려진 개그맨 유민상이 맡았다.
쇼케이스에서는 '더 스타라이트'의 기획 배경과 차원 간 연결 구조 등 세계관 전반을 소개했다. '4세대 MMORPG' 슬로건으로 내세운 배경으로 정성환 디렉터는 "MZ 세대 아이돌이 옛날 음악과 분위기를 세련되게 만든 음악을 다시 유행시키고 있다"며 "2000년대 초반의 밝고 명랑하고 서사가 있는 기존 게임 문법을 현대 감성에 맞게 재해석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리시아' '로버' '실키라' '라이뉴 봄바스' '데커드 롬벨' 등 총 5종의 캐릭터도 공개됐다. 각 캐릭터는 종족과 직업, 외형에서 서로 다른 차원의 배경을 반영하고 있으며, 하나의 캐릭터가 두 가지 클래스를 가질 수 있는 듀얼 클래스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며 PC 기준의 맵 크기에 멀티버스 테마로 말, 곰, 늑대, 자동차, 오토바이 등 다양한 탈 것을 제공한다.
주요 PvP 콘텐츠 일부도 소개했다. '더 스타라이트'는 대규모 공성전, PvP 전투, 생존 경쟁을 극대화한 '배틀로얄' 모드 등 유저 간 실시간 전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배틀로얄' 모드는 개인 혹은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점점 좁혀오는 폭풍을 피해 끝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고난도 생존 전투로, 전략적인 움직임과 클래스 운용, 빠른 판단력이 중요하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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