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동주택 감리업무 수행 실태 점검…"사업장 18곳"

곽상훈 기자 2025. 4. 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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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전문가 합동으로
7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대전=뉴시스]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5. 04. 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7일부터 5월 30일까지 지역 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 1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시공 품질 확보, 감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시·구 점검단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분야별 감리원 배치의 적정성, 감리원 근무상황부 기록 및 실제 근무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결과 기록 및 유지 상태, 건축 자재 시험·검사 일지 작성 실태, 시공계획서에 의한 감리업무 수행 점검,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지도 및 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을 유도하고, 부실 감리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그동안 시는 공동주택 현장 감리 업무 중요성을 고려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신상철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 "감리자는 주택건설공사의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한 건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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