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또 폭발..." 되풀이된 참사,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옛 한화 대전공장)에서는 로켓 추진체와 화약류 등을 다루는 과정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지난 2018년 이후 3건의 폭발사고로 모두 13명이 숨지고,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다음은 사고 타임라인입니다.
2018.5.29.
-51동 충전공실에서 고체 추진제 충전 작업 중 폭발 사고로 사망 5명, 부상 4명
2018.6~12.
-경찰·노동당국 수사 진행해 정전기와 안전 관리 미흡 가능성 제기..관계자 입건
2019.2.14.
-70동 추진체 생산시설에서 폭발·화재 발생
- 사망 3명
2019.3~하반기.
-특별근로감독 후 안전대책 강화, 작업중지 명령재발방지 대책 수립
2026.6.1.
-56동 추진체 관련 시설에서 폭발 발생해
- 사망 5명·부상 2명
그렇다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어떤 곳일까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 대표 방산·항공우주 기업입니다.
1977년 삼성정밀공업으로 시작해 1978년 방산업체로 지정됐습니다.
이후 1987년 삼성항공산업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항공우주 사업에 본격 진출합니다.
이어 2000년 삼성테크윈으로 사명을 변경했는데, 지난 2015년 한화그룹에 삼성테크윈을 인수해 한화테크윈으로 변경됐고, 2018년 현재의 사명을 갖게 됩니다.
2021년에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사업에 참여했고 2022년에는 한화디펜스를 흡수합병해 마침내 2023년 통합 방산 체제를 구축하게 됩니다.
이후 K9 자주포, 천무 다연장로켓, 항공기 엔진, 누리호 발사체 사업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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