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 '드로잉 특별전' 개최

안영준 기자 2024. 4. 1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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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드로잉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마미술관 1관에서는 드로잉의 특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드로잉, 삶의 철학을 그리다'가 진행된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개관 20주년을 맞은 소마미술관이 야심 차게 준비한 전시회"라면서 "드로잉을 통해 삶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전시회인 만큼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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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흘공단 소마미술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드로잉 특별전'을 개최한다(KSPO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드로잉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마미술관 1관에서는 드로잉의 특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드로잉, 삶의 철학을 그리다'가 진행된다.

2관에서는 다변화된 매체와 정보 속에서 드로잉을 통해 감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소통으로 연결됨을 보여주는 '드로잉 페어링 : 감각의 연결'이 전시된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개관 20주년을 맞은 소마미술관이 야심 차게 준비한 전시회"라면서 "드로잉을 통해 삶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전시회인 만큼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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