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사과 수입 철회 요구 잇따라
고차원 2025. 7. 21. 10:55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사과 수입이 거론되자 도내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주군의회는 오늘(21) 임시회를 열고 정부가 미국과의 통상 협상에서 사과 수입을 검토하겠다는 것은 기후 변화 등으로 위기를 겪는 사과 농가를 벼랑 끝으로 내몰 것이라며 수입 중단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한편 장수군의회도 지난 14일 미국산 사과가 수입되면 사과 주산지인 장수 농가들의 생존권이 위협받는다며 수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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