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커플, 불륜 발각 후 이혼까지 했는데‥결국 결별

박수인 2024. 10. 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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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파문을 일으킨 일본 배우 토요하라 코스케, 코이즈미 쿄코가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일본 현지매체 닛칸겐다이는 토요하라 코스케와 코이즈미 쿄코가 불륜 발각 이후에도 교제를 이어갔으나 결국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이즈미 쿄코는 불륜이 발각된 후 지상파 노출이 줄었으나 (토요하라 코스케와) 부적절한 관계가 끝난 것을 TBS 제작진이 확인했고 스폰서로부터 OK를 받았기 때문에 7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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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하라 코스케, 코이즈미 쿄코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불륜 파문을 일으킨 일본 배우 토요하라 코스케, 코이즈미 쿄코가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일본 현지매체 닛칸겐다이는 토요하라 코스케와 코이즈미 쿄코가 불륜 발각 이후에도 교제를 이어갔으나 결국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이즈미 쿄코는 불륜이 발각된 후 지상파 노출이 줄었으나 (토요하라 코스케와) 부적절한 관계가 끝난 것을 TBS 제작진이 확인했고 스폰서로부터 OK를 받았기 때문에 7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었다.

코이즈미 쿄코는 지난 2018년 토요하라 코스케와의 교제를 인정했다. 토요하라 코스케는 2020년 3월 이혼했으며 가족과 거주하던 2억 엔(한화 약 18억) 상당의 아파트를 전처에게 양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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