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초·대중예술고 강당 개방…미추홀구 '열린 학교' 확대

박지현 기자 2026. 3. 23. 11: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추홀 열린 학교' 업무협약 체결…총 7곳으로 늘어
올해 상반기 강당 완공…개방 일정 추후 확정 예정
지난 20일 '미추홀열린학교' 업무 협약식에서 이영훈 구청장과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 미추홀구] 

[인천 = 경인방송]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주민들을 위한 학교시설 개방사업을 확대합니다.

오늘(23일) 미추홀구에 따르면 최근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인천인주초, 인천대중예술고와 '미추홀 열린 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학교 부설주차장과 다목적강당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사업입니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주민 문화·체육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학교시설 개방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주차장 개방에는 용정초와 인주초 등 5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고, 다목적강당 개방에는 백학초와 숭의초 등 5개 학교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인주초와 인천대중예술고 강당이 새로운 개방 대상에 포함되며 이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는 모두 7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다만 현재 두 학교 강당은 공사가 진행 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에 실제 개방 일정은 향후 학교 측과 조율을 거쳐 단계적으로 확정될 예정입니다.

강당이 개방되면 지역주민들은 평일 저녁시간대에 생활체육이나 여가활동 공간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이영훈 구청장은 "학교 다목적강당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게 돼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여러분의 제보가 인천과 경기를 변화시킵니다.

[제보] https://news.ifm.kr/com/jb.html

[구독] https://v.daum.net/channel/551718/home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경인방송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