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부터 '루이비통, 구찌, 디올' 이미 휩쓴 신인 연예인, 명품 패션

최근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는 ‘페이머스(Famous)’는 뮤직 비디오 공개 직후 유튜브에서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타잔은 이미 패션계에서 눈에 띄는 존재였습니다.
타잔, 본명 이채원은 2002년생으로 올해 22세입니다. 모델 출신인 타잔은 이미 여러 매거진 화보에 등장하며 패션계에서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그는 루이비통, 구찌, 펜디, 디올 등 국내외 명품 브랜드들로, 데뷔 전부터 그런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았죠.

타잔은 데님 자켓과 청바지를 매치한 룩은 여름이나 간절기에 잘 어울리는 자유롭고 시원한 스타일을 자아냈죠. 여기에 레게 헤어스타일이 더해지면서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했어요

또 다른 룩에서는 빈티지한 셋업룩으로 스타일을 선보였어요. 셋업 스타일은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주며, 타잔의 남성미를 한층 돋보이게 했죠.

타잔은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구찌 머플러와 베이지 톤의 수트를 매치하기도 했어요. 구찌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더해지면서 단조로운 수트에 화려함을 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데뷔 전부터 '루이비통, 구찌, 디올' 이미 휩쓴 신인 연예인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의 명품 패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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