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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책 살땐 어디로 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어디를 더 선호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서점의 트렌드와 주요 소비 시장도 바뀌어가고 있어. 그런 와중에도 꿋꿋이 1위를 지키며 고객들이 밀려드는 이곳의 비법은 뭘까? 오늘 응답하라 마케팅에서는 교보문고의 비밀을 파헤쳐볼게.
ABOUT 교보문고

교보문고는 교보생명그룹의 계열사로 도서류를 판매하는 국내 1위 온오프라인 서점 브랜드야. 특히 교보문고 매장 안에는 음반이나 문구류 등을 판매하는 교보핫트랙스도 있어서 많은 사람이 교보문고 매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
처음 교보문고 매장이 생긴 곳인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사옥이야. 시민들을 위해 서울 도심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점이 하나쯤 생겨야 한다는 창업주 신용호 회장의 신념으로 생긴 매장이라고 해. 신용호 회장은 과거 일본을 방문했을 때, 사람들이 북적이는 대형 서점 매장을 보면서 시민들로 꽉 찬 서점의 모습은 나라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했어🤔 그런 생각 덕분에 교보문고라는 매장이 도심 한복판에 생겨난 거지.

교보문고는 2015년에서 2016년 사이에 ‘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서점’으로 재탄생하고자 매장 인테리어 리뉴얼 작업에 들어갔어. 그 시작은 서울 광화문점이었는데, 통로를 넓히고 조도와 선반 위치 등을 조정했고 공간 곳곳에 많은 시민이 책을 읽고 편히 쉴 수 있는 소파와 테이블을 배치했어🪑
교보문고의 매장이 리뉴얼되었던 시점이 기억나. 그때도 친구와의 약속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더위도 피할 겸 교보문고 매장을 오랜만에 방문했었는데, 코지한 느낌의 조명과 편해 보이는 소파와 좌석이 많이 생겨있더라고. 그리고 그 공간에서 사람들이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교보문고는 단순히 도서류만 판매하는 곳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고 느껴졌었어. 나중에는 매장을 방문할 때마다 자리가 없어서 앉지도 못할 정도로 사람이 북적이더라😮 교보문고의 리뉴얼 목표처럼 사람들이 오고 싶은 매장으로 바뀌고 있었던 거지.
편안함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

교보문고는 공간을 새롭게 리뉴얼하면서 고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했어🏚 실제로 매장을 방문해 본 응답이들도 아마 봤을 거야. 매장 중앙에 위치한 마치 도서관을 연상시키는 대형 테이블과 그곳에서 고객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고 있는 모습 말이야. 그 외에도 곳곳에 편안한 소파와 독서실 같은 공부 자리가 있는 매장도 있지. 심지어 그 자리에서 오랫동안 책을 봐도 점원들은 고객들에게 눈치를 주지도 않아. 고객들이 편히 도서를 읽고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거야.
그리고 교보문고 매장은 문구제품, 음반, DVD 등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 중인 교보 핫트랙스 매장이 연결되어 있어. 이런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교보문고에서 시간을 보내러 가는 거지🤩 이외에도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를 활용한 제품 판매 공간들을 시즌별로 구성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어.

무의식 속에서 느끼는 교보문고의 존재
서브리미널 마케팅이라는 전략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니? 서브리미널 마케팅이란 고객들에게 무의식적인 자극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서 고객의 잠재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마케팅 전략이야😉 우리가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나오는 PPL 광고도 그 일환이라고 할 수 있지. 교보문고도 우리의 잠재의식에 영향을 주는 서브리미널 마케팅 전략을 사용하고 있어.
먼저 후각적인 부분을 이용한 전략이 있어🤭 일종의 향기 마케팅의 일환으로 교보문고만의 시그니처 향기를 제작한 거야. 실제로 매장에 가서 향을 맡아본 사람도 있을 거야. 교보문고의 시그니처 향기인 '책 향(The Scent of Page)'은 2015년에 교보문고가 전문 시향사와 협업해서 제조한 향기야.
매장을 방문하면 자연스레 느낄 수 있는 교보문고 향기를 선호하는 팬층이 생겨나자 실제로 디퓨저와 같은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한 거지. 이렇게 후각을 이용해서 고객들이 교보문고를 무의식 속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는 거야👍

이외에도 교보문고는 시각적인 부분을 활용하기도 했어. 바로 조명을 이용한 전략이야. 실제로 교보문고 매장에서 소파에 앉아 책을 읽고 있으면 편안하고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은 기분을 느껴본 응답이도 있을 것 같아. 이게 바로 조명의 힘이거든👍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 편안함을 줄 수 있는 3000k~4000k의 조명을 매장에 배치해서 고객들이 편하게 교보문고라는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거야.
오늘의 콘텐츠는 여기까지야. 교보문고는 이것 외에도 온라인 시장 확대에 대비해 이북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가고있어. 교보문고의 다양한 변화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해봐.
#지식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