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딘딘에 “몇 번 나오면 너처럼 거들먹거릴 수 있어?” 티격태격 (백패커2)

유경상 2024. 9. 2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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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과 장예원이 출장요리단에 함께 했다.

딘딘과 장예원은 출장요리단을 기다리며 티격태격 케미를 드러냈다.

딘딘이 "메이크업을 하고 왔냐"고 트집을 잡자 장예원은 "너도 했잖아"라고 응수했다.

또 딘딘은 "주방에서 어슬렁거리면 안 된다. 보면 해야겠다 싶으면 하면 된다"고 잔소리도 잊지 않았고 장예원은 "그런데 몇 번 정도 나오면 너처럼 거들먹거릴 수 있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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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백패커2’ 캡처
tvN ‘백패커2’ 캡처

딘딘과 장예원이 출장요리단에 함께 했다.

9월 29일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출장요리단이 항공우주산업체로 향했다.

한공우주산업체에서는 고열량 고용량 패스트푸드를 의뢰했다. 고경표는 안보현의 부재를 걱정하며 “오늘 게스트 없나 보다. 이 정도면 게스트가 나와야 하는데”라고 차 문을 열다가 게스트를 발견 깜짝 놀랐다.

안보현의 빈자리를 채울 게스트는 래퍼 딘딘과 아나운서 장예원. 백종원도 뒤늦게 게스트를 발견하고 “아이 깜짝이야”라며 크게 놀랐다.

딘딘과 장예원은 출장요리단을 기다리며 티격태격 케미를 드러냈다. 딘딘이 “메이크업을 하고 왔냐”고 트집을 잡자 장예원은 “너도 했잖아”라고 응수했다.

또 딘딘은 “주방에서 어슬렁거리면 안 된다. 보면 해야겠다 싶으면 하면 된다”고 잔소리도 잊지 않았고 장예원은 “그런데 몇 번 정도 나오면 너처럼 거들먹거릴 수 있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백패커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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