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FT아일랜드 최민환 '성매매 혐의' 입건 전 조사 착수

송재원 jwon@mbc.co.kr 2024. 10. 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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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밴드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 씨의 성매매 업소 출입 의혹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한 민원인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한 수사 의뢰를 접수하고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민원인은 "최 씨와 성매매 알선자의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를 철저히 수사해달라"며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앞서 최 씨의 전 부인인 걸그룹 라붐 출신 김율희 씨는 어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매매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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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민환과 김율희 2018.12.22 [자료사진]

음악밴드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 씨의 성매매 업소 출입 의혹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한 민원인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한 수사 의뢰를 접수하고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민원인은 "최 씨와 성매매 알선자의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를 철저히 수사해달라"며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앞서 최 씨의 전 부인인 걸그룹 라붐 출신 김율희 씨는 어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매매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49829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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