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선크림 바르는 여배우...여전히 ‘아기피부’ 유지하는 음식

배우 오연수(53)가 여전히 군살 없는 몸매와 탄력 있는 피부를 자랑하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그는 직접 만든 건강 식단을 공개하며 “건강하세요, 아프면 나만 손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속 오연수의 식탁에는 삶은 달걀, 사과, 고구마 등 담백하고 정갈한 음식들이 올려져 있었다.

■ 매일 먹는 달걀, 다이어트에도 효과

오연수의 식탁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식재료는 달걀이다.

달걀은 조리법이 간단하면서도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유지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하루 2개만 먹어도 단백질 권장 섭취량의 약 20%를 채울 수 있으며, 포만감이 오래가 체중 조절에도 유리하다.

실제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은 사람은 하루 평균 칼로리 섭취량이 18% 줄었고, 체중 감량 효과도 컸다.

단, 달걀은 감과 함께 먹으면 식중독 위험이 있고, 약 복용 직후 섭취하면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 사과·고구마, 장 건강과 체중 관리에 탁월

오연수는 달걀뿐 아니라 사과·고구마도 즐겨 먹는다.

사과: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내 유산균을 늘리고, 식사 중 열량 섭취를 평균 15% 낮춰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고구마: 탄수화물,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하고, 칼륨은 혈압 조절에 좋다. 껍질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은 항산화·염증 억제 효과가 있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 오연수 피부 관리 비결 “집에서도 선크림”

피부 관리법 역시 화제를 모았다.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오연수는 “365일 선크림을 바르고, 겨울에도 히터는 거의 틀지 않는다”고 밝혔다. 남편 손지창이 춥다고 히터를 켜자고 해도 피부를 위해 참는다는 것. 대신 차량에서는 시트 열선만 켠다고 덧붙였다.

또 “집에서도 선크림을 바른다. 화장을 안 해도 자연광이 들어오기 때문”이라며 꼼꼼한 피부 관리 습관을 소개했다.

■ 동안 유지의 핵심은 ‘꾸준함’

오연수의 비결은 특별하지 않다.

매일 챙겨 먹는 단백질 중심 식단
장 건강을 돕는 사과·고구마 섭취
365일 철저한 자외선 차단 습관

이 꾸준한 관리가 50대에도 아기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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