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가까워진 EWC 2025…디알엑스 발로란트팀, B조 1위로 예선 4강 진출

[OSEN=고용준 기자] 이제 한 번만 더 이기면 된다. 디알엑스 발로란트 팀이 VCT 퍼시픽 새내기 붐 e스포츠와 농심을 따돌리고 EWC 2025 퍼시픽 예선 4강에 올라갔다.
디알엑스는 23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EWC 퍼시픽 예선 그룹 B 풀리그 경기에서 2승 1패(38승 29패 라운드 득실 +9)로 1위를 기록, 각조 1, 2위까지 주어지는 토너먼트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팀 시크릿, 붐 e스포츠, 농심과 함께 B조로 묶였던 디알엑스는 첫 경기부터 짜릿한 연장전 승리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아이스박스’에서 맞붙었던 붐과 경기에서 디알엑스는 0-7로 끌려가면서 흔들렸지만, 뒷심을 발휘하면서 내리 일곱 라운드를 따내면서 14-12로 시원한 역전승으로 예선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그러나 농심과 두 번째 경기에서 11-13으로 무너졌고, 다음 상대인 팀 시크릿이 농심을 13-9, 붐을 13-11로 따돌리며 먼저 2승을 찍으면서 궁지에 몰리기도 했다.
하지만 아시안 챔피언십 발로란트 우승자 답게 디알엑스가 ‘스플릿’에서 자력으로 1위를 확보했다. 공격으로 나선 전반전 피스톨라운드부터 기세를 올린 디알엑스는 전반전을 8-4로 앞서나갔다. 수비로 돌아선 후반에서는 단 한 라운드도 상대 공격을 허용하지 않는 철벽 방어로 13-4로 풀리그 예선전을 멋지게 매조지었다.
함께 B조 그룹에 나섰던 농심은 디알엑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지만, 다른 두 팀에게 모두 패하면서 예선 탈락, EWC 2025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잘 살아서 감동이 별로네' 최가온 금메달 반응에 日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 촌철살인 [2026 동계
- "선배로서 더 신경썼어야, 팬들께 죄송하다" 롯데 도박 4인방 일탈..."신뢰 회복하겠다" 고개 숙인
- 트롯 가수 윤태화, 결혼 1년 만에 파경…"아내로서 역할 못했다" 최초 공개 ('미스트롯4')[순간포
- 연예계 또 초비상…85세 최불암도 "건강 안 좋다" 후배 男배우 언급 ('특종세상')[순간포착]
- 엄지원, 이혼 5년 만에 깜짝 선언…"올해 목표 남자친구 공개" [종합]
- 한국 영웅→중국 귀화.. '8년 만의 올림픽 무대' 린샤오쥔, '노메달' 굴욕 '천재의 몰락' [2026 동계
- 최준희 결혼, 축하 대신 잡음만..미성년 연애 의혹→웨딩 화보까지 '시끌' [핫피플]
- “한국은 이런 거 없나?” 프라다 입은 중국, 반문 던진 조소현… 프라다 사진 하나가 만든 파장,
- '유산 딛고 자연임신' 박소영, 자궁수축에 '안절부절' "유난같아..자중해야"
- ‘허탈하네’ 롯데 불법 도박→중징계 예고, 김태형 ‘닥공 야구’ 해보지도 못하고 사라지나…한태양-박찬형,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