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피,디] '노벨상' 한강 이어 '중학생 소설가'까지?! K문학의 미래는 밝다
김지우 2024. 10. 12. 14:07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K문학의 자부심을 느낀 분들 많을 텐데요. 여기 중2라는 어린 나이에 베스트셀러 소설을 펴낸 학생이 있습니다. 소설 '시한부'의 작가 백은별(16)양인데요. 젊은PD가 젊은피를 취재하는 코너, [젊은피,디] 9화에서는 많은 한국 청소년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는 백은별 작가를 만나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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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PD (z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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