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부른다!' 대한민국 역사상 이런 선수가 있었나...김민재, 238억 인하된 이적료, 뉴캐슬도 관심 표명→'KIM, PL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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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도 갈 곳이 많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3일(한국시간) "뮌헨은 최근 김민재의 이적료를 조정했다. 5,000만 유로(약 796억 원)에서 3,500만 유로(약 557억 원)로 낮췄다. 구단은 매각을 위해 1,500만 유로(약 238억 원)의 손해를 감수할 의향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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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도 갈 곳이 많다. 지난 수년 동안 유럽 최상위 레벨의 선수임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3일(한국시간) "뮌헨은 최근 김민재의 이적료를 조정했다. 5,000만 유로(약 796억 원)에서 3,500만 유로(약 557억 원)로 낮췄다. 구단은 매각을 위해 1,500만 유로(약 238억 원)의 손해를 감수할 의향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김민재는 프리미어리그(PL)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리버풀이 관심을 표하고 있다. 뉴캐슬도 접촉에 나섰다. 파리 생제르맹(PSG), AC밀란 역시 김민재를 둘러싼 상황을 살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김민재가 팀을 떠날 것이란 주장이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독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뮌헨이 적절한 수준의 금액을 제안받는다면 그를 매각해 새판짜기에 나설 것이란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시즌 김민재는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시즌 막바지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흔들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인테르와의 경기에선 실점에 빌미를 제공하는 실수로 탈락의 원흉으로 꼽히기도 했다.

이후 현지 다수의 매체에선 김민재를 매각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기 시작했다. 여기에 요나단 타가 영입됨에 따라 이적설이 구체적으로 퍼지고 있는 분위기다.
다만 콤파니 감독이 김민재를 향해 남다른 신뢰를 드러내 온 점 등을 고려할 때 잔류를 택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실제로 열쇠도 김민재가 쥐고 있다. 아직 계약 기간이 충분히 남아 있어 급할 이유가 없다. 선수 본인이 구단에 남아 경쟁을 원한다면 독일 무대에서 더 오랜 시간 활약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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