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진짜 바닥이다" 코스피 고점 예견했던 그 전문가, 파격적 반등론

출처= 머니투데이

지난 5월 증시 고점을 정확히 예견하며 금융투자업계를 뒤흔들었던 이재만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실장이 이번에는 파격적인 매수 신호를 보내왔다.

코스피 지수가 단기간에 20% 급락하며 시장 전반에 공포감이 확산하고 있지만, 이 실장은 오히려 지금을 과도한 낙폭에 따른 바닥권으로 진단하며 코스피 1만 포인트 시대를 향한 장기 전망을 재차 강조했다.

현재의 조정장을 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해야 할지 소개한다.

출처= 뉴스웍스

이 실장은 지난 2023년 이후 코스피가 직전 고점 대비 20% 하락했을 때 반등했던 과거의 패턴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번 급락 역시 해당 수치에 근접한 만큼 기술적으로는 더 이상 밀리기 어려운 바닥권이라는 분석이다.

즉, 현재의 주가 하락은 기업의 내재 가치 훼손보다는 일시적인 심리적 과매도 현상이라는 진단이다.

출처= 스레드

현재 극도로 벌어진 주가와 이동평균선 간의 격차는 곧 정상화 과정을 거칠 것으로 관측된다.

최근 20일 이동평균 이격도 평균치인 103.3%를 대입했을 때, 단기적으로는 9,240포인트까지 반등할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공포 심리가 진정되는 것만으로도 빠른 회복세를 보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출처= 한국경제

기업들의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종합한 정량적 분석 결과, 코스피의 장기 상단은 1만 1,450포인트로 제시되었다.

2027년 예상되는 상장사들의 순이익과 역사적 평균 PER을 적용한 수치로, 지금의 조정은 장기 상승 추세를 꺾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응축하는 과정이다.

결국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하다는 뜻이다.

출처= 그린포스트코리아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고점론이나 AI 투자 피크아웃 우려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설비투자는 올해 3분기까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성장세는 시장 평균을 크게 압도하고 있다.

반도체 중심의 견고한 이익 구조가 깨지지 않는 한 추세적 붕괴는 없다는 분석이다.

출처= 조선일보

이번 급락은 시장의 근간이 흔들리는 구조적 위기가 아니라 단기적인 과열을 해소하는 재가격화 과정에 가깝다.

시장의 쏠림 현상과 유동성 환경 변화는 주의 깊게 살펴야 할 변수임이 분명하다.

결국 투자 사이클의 균형을 되찾는 과정에서 실적이 뒷받침되는 기업을 중심으로 기회가 다시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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